
아시안의 평화로운 상생을 꿈꾸다.

아시안의 평화로운 상생을 꿈꾸다.
용인특례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2일 외국인주민 130명과 함께 용인한국민속촌을 방문하여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월 2일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주민 130여명과 함께 용인한국민속촌을 방문해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사진=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이날 민속촌에서 인절미 만들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놀이와 학습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민족의 정신을 공유하고 문화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문화탐방은 외국인주민이 직접적으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알고, 각 나라에 대한 전통문화와 관습 등을 학습해 문화 차이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줄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더 나아가 용인에 대한 문화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용인특례시민으로서의 주민 의식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4월 2일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주민 130여명과 함께 용인한국민속촌을 방문해 문화탐방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문화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용인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에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증진을 통해,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구현하며 재한외국인의 다정한 친구로서 이주민의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